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LG광고?! :: 2007. 5. 3. 09:36

요즘 입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음악이 있다.
한 번 이렇게 입에 붙으면 한참 가는데...

Koshka 의 'Fintan Waltz' 라는 곡인데 누구라도 들으면 아하! 할 음악이다.
LG가 각종 명화들에 자기들의 제품을 심어 광고하는 바로 그 음악이다.
가벼우면서도 신나는 왈츠음악! 마지막의 ~사랑해요 LG~ 까지

미술에 문외한이라 교과서에서 보고 외었던 그림밖에 모르는 처지이지만 왠지 이번 LG광고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더군.
너무 티나지 않게 자신들의 제품을 잘 섞어 광고하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오랫만에 시청각을 만족시키는 광고라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광고에 나오는 명화가 26가지나 된다고 하여 여기저기 찾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명화광고 3가지만 골라봤다.

예술 비평가들(다조)와 LG전자 엑스캔버스

비평가들이 LG의 TV를 품평회하고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광고










무대 위의 발레연습(드가)과 LG전자 휘센

에어컨 하나로 연습실의 더위를 확 식혀줄 것 같은 느낌

실습생들(루이스피온)과 LG전자 액스노트

실습생들이 정말 각자의 노트북으로 토의하고 있는듯한 모습












이런 광고와 예술작품의 결합을 유식한 말로 아트마케팅이라고 한다던데 광고하고자 하는 제품을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것 같다.

외국에서도 많은 아트마케팅 광고 사례가 진행된다던데 더욱 더 독창적인 아트마케팅 광고들을 국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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