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무자년(戊子年)이 밝았습니다. :: 2008. 1. 3. 16:03

새해가 왔으니 간단한 각오라도 한 마디~~~

1. 올해라고 뭐, 별거 있겠습니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2. '작심삼일'이라도 좋다, 무언가를 꼭 해보리~~~

1번의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왠지 2번의 삶이 덧없어 보인다.

누군가는 게으름과 패배주의라고 욕하겠지만~~~

그래서 올 한해는 어떻게든 한 달 정도 외국 여행을 가볼 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다음 달에 가게 될 지 12월에 가게 될지 아직 아무런 계획도 없고 결국 연말에 이루지 못했구나하며
후회할 지도 모르겠지만 새해에 가져보는 나만의 작은 소망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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