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Extinction, 2007) :: 2007. 11. 30. 00:22

레지던트 이블 3

http://www.residentevil3.co.kr

2007년 19번째 관람영화.

도대체 언제적 영화를 올리는 건지... 이미 극장에서 내려간 지 꽤 된 것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몇 자 적어보네.

1, 2, 3 번째 시리즈를 거치면서 이미 게임과의 연관성은 제목말고는 거의 없어졌지만 2의 질 발렌타인(시에나 길로리)는 왜 안나오는 거야!

2까지도 그냥저냥 볼만했지만 이번 3편 감상 결과, 4편이 나온다고 해도 보게될지는....

러셀 멀케이 감독님의 작품은 그나마 하이랜더 2가 최고였다니까....

밀라 요보비치 양은 이제 액션 전문 배우의 길로 나선건지...... 예전 투문 정션의 뽀얗고 이쁜 소녀는 간데 없구나. 하긴 제5원소에서 붕대 칭칭 감고 나올 때부터 이상하긴 했지만...

알리 라터아샨티의 존재감은 거의 제로, 차라리 중간에 담배 한 대 맛있게 빨고 저세상 가시는 카를로스 아저씨가 그나마 좀......

예전 플스 시절 바이오해저드의 공포감은 참 대단했었는데...

  • Favicon of http://comlog.kr BlogIcon comlog | 2007.11.30 1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최근에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모두 한꺼번에 봤는데 역시 1편이 최고였습니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긴장감이 점점 떨어지더군요. 정말 볼만한 것은 밀라 요보비치 정도? :)
    염동력이라 해야 하나요? 인공위성의 메인보드를 뻑내는 기술은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

    • Favicon of https://sandman.tistory.com BlogIcon sandman | 2007.11.30 1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뭐 그 장면말고도 할 말을 잊게 만드는 장면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 2007.12.04 22: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솔직히 3편은 너무 내용이 빈약했던 것 같아요......;ㅈ;
    그래도 밀라 요보비치 보는 맛에 봤지만요..
    밀라 요보비치는 제 5원소때부터 액션으로 굳혀져 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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