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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다운로드 테스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0. 11.
아디다스 TS Commander 총평 4주간 동안 이어진 아디다스 TS Commander 리뷰의 마지막... 일전의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About My Basketball 2. 아디다스 TS Commander 리뷰 - (1) 3. 아디다스 TS Commander 리뷰 - (2) * 처음 아디다스 Team Signature 라인이 발매되면서 최초의 모델인 Lightspeed 모델에서는 약간의 의구심도 있었다. 하나의 농구화로 농구의 모든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은 오히려 아무런 특징이 없는 농구화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었다.(실제로 Lightspeed 모델의 경우 티맥이나 천시빌럽스도 잘 신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농구화나 이전 버전의 농구화(필라냐3, C-Billups)를 신고 나오기도 했었다... 공감수 1 댓글수 4 2008. 12. 26.
아디다스 TS Commander 리뷰 - (2) 전 편의 리뷰에서 이어지는 착화기. 아디다스 TS Commander 와 함께 겨울의 코트로 나섰다. 새로운 농구화랑 처음 나가보는 코트는 언제나 설레이는데 과연 TS Commander 는 나에게 어떤 느낌을 가져다줄지 굉장히 기대가 되었다. 비교 시착을 위해 Team Signature 라인이 개시되기 전 마지막 선수별 시그니처 제품 중 하나인 KG Bounce 도 같이 들고 코트로 나갔는데, 아무래도 야외 코트인지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그리 붐비지는 않았다. 1. 피팅 및 착화감 아디다스 TS Commander 의 경우 끈 구멍의 갯수가 다른 농구화에 비해 적은 축에 속한다. 그래서 촘촘히 발등을 잡아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가졌으나 의외로 발등을 단단히 잡아주었다. 발목 부분의 스트랩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16.
아디다스 TS Commander 리뷰 - (1)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아디다스 TS Commander의 1차 리뷰. 먼저 아디다스 TS Commander에 대한 소개를 다룬 포스팅, 실제착용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1. TS -> Team Signature 2007년 아디다스는 기존의 농구화 마케팅에서의 전통적인 마케팅인 특정 선수별로 각각의 시그니쳐를 제작하는 대신 Team Signature라는 라인으로 농구화 라인을 통합하여 발표한다. 그리하여 발매된 첫 Team Signature는 TS Lightspeed로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선수별로 컬러만 다르고 디자인은 모두 같게 출시된다. T-MAC 이나 KG 라인으로 이미 기존 발매작을 가지고 있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나 케빈 가넷까지 모두 TS 라인으로 묶여 발매가 되었는데 아래 이미지와 .. 공감수 1 댓글수 0 2008. 12. 8.
About My Basketball... 얼마 전 에어본이란 별명으로 친숙했던 전희철 선수가 은퇴식을 성대히 치루고 SK 나이츠의 2군 감독으로 제2의 농구인생을 열게되었다. 그래도 아직 문경은이나 우지원도 선수로 뛰고 있는데 은퇴라니... 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이제 나와 같은 세대의 농구대잔치 오빠부대 시절의 선수들도 드디어 하나둘씩 세월의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듯 싶은데... 농구를 좋아하여 Basketball 이라는 카테고리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나에게 있어 농구란 무엇인지 정리해 본 포스트가 없는 것 같아 몇 자 끄적거려본다. 나에게 농구란 무엇일까? 내 농구에 대한 첫 기억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의 농구대잔치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구대잔치라는 말보다는 점보시리즈라는 말이 더 익숙하던 시절... 현대의 이충희, 박수교, .. 공감수 1 댓글수 2 2008. 11. 29.
ADIDAS - A CUB. DECADE 또 하나 질러버린 농구화. 얼마 전 질러버린 JORDAN BMP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또 농구화를 사다니 내가 봐도 난 좀 문제가 있다. 태어나서 처음 신어보는 아디다스 농구화인데, 아니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디다스 신발을 처음 신어보는 군. 그 흔한 슈퍼스타 하나조차 없으니. 이제껏 나이키, 리복, 하다 못해 컨버스까지 여러 브랜드의 농구화를 신어봤지만 아디다스는 정말 처음이다. 위 모델은 이미 2년 전 발매된 모델로 현재의 BOUNCE 형태 대신 초창기 A CUB.의 디자인을 하고 있다. 디X샵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3만원 초반, 하긴 싸지 않았으면 내가 살 이유도 없었겠지)에 질렀는데 흔히 말하는 아디다스 특유의 극악의 힐슬립도 없고 미드컷 이상을 좋아하는 내 취향에 맞게 발목도 높고 지지도 튼튼하..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9. 10.
AIR JORDAN XXI COMMERCIAL 오랫만에 다시 보는 AIR JORDAN XXI의 광고 동영상. 마이클 조던 선수 생활 시절의 장면들을 멋지게 재현하고 있는데.... 마지막 조던의 미소에서 왠지 모를 뭉클함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7. 24.
NIKE - Jordan Old Love New Love (BMP) - Men's 나이값 못하고 질러버린 JORDAN BMP(Beginning Momemts Package). 블랙토는 Old Love로 검노 버전은 New Love로 명명되었다. 한정판 발매라고는 하지만 내 손에까지 들어온 걸 보면 그다지 대단한 한정판같지는 않고 비록 오리지널보다 끈구멍도 하나 줄어버린 Mid Cut의 Retro지만 AIR JORDAN I의 향수를 달래기에는 현재로서는 이것만한 것도 없는 것 같다. 과연 내가 이 놈들을 신고 다닐 수 있을까? 정말 이제는 카드를 자르던가 해야지...... 사진도 찍어보았지만 정말 내가 봐도 어이없이 나와버린 사진들만 있어 그냥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다. 이 놈의 저주받은 손...... 덕택에 이런 디카 시대, 아니 DSLR 시대에도 그 쪽으로 돈 나갈 일은 없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7. 18.
믿습니다. 길교주님! 아디다스의 "Impossible is Nothing" 광고 시리즈 중 길버트 아레나스 편. 이 광고에 정말 어울리는 우리의 길교주님, 공감수 0 댓글수 2 2007. 3. 29.
NIKE - Air Pippen II Premium Retro 선수촌에서 마지막 남은 Air Pippen II Premium Retro 280mm 사이즈를 가져왔다. Pippen 형님께서 98시즌 마지막 우승을 거머쥐셨을 때 함께 했던 신발이다. 비록 오리지널 컬러는 아니지만 그 때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까~~~~~ 집사람은 나이값 못한다 타박이지만 새 신을 신고 뛰어봤다~~~ 팔짝!!!사진은 선수촌에서 잠시 빌렸슴, 내가 찍어봤으나 역시 저주받은 손, 차라리 셔터를 누르지 않은 것만 못하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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