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 살인사건 (2007) :: 2007. 5. 2. 15:34

http://www.paradise1986.com/
피곤한 몸을 이끌고 보았는데 다행히 적당히 재미있었음.
오랫만에 사다코의 망령을 벗어난 귀신 등장.
그런데 왜 등장 인물들은 하나같이 다 김전일 놀이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걸까?
추리물보단 공포물에 가까운 영화?
차승원 주연의 '혈의 누'도 생각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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